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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1

리버풀 착륙 후 곧바로 '메디컬 테스트' 진행...'4호 영입' 99% 완료

라이언 그라벤베르흐의 리버풀 이적이 99% 완료됐다.리버풀은 이번 여름 중원 보강에 열을 올렸다. 지난 시즌 부진의 책임이 대부분 중원에 있다고 판단한 위르겐 클롭 감독은 확실한 변화를 가져갔다. 조던 헨더슨, 파비뉴, 나비 케이타, 제임스 밀너 등이 떠났고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엔도 와타루가 합류했다.아직 리버풀의 야망은 멈추지 않았다. 4호 영입에 임박했으며 그 대상 역시 중앙 미드필더다. 주인공은 바이에른 뮌헨의 그라벤베르흐.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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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6

이제 스마트폰 물에 빠지면 바로 '유튜브' 실행하세요 (무려 제조사 오피셜 입니다ㄷㄷ)

오호 글쿠만....테스트 겸 변기에 한번 빠뜨려봐?....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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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팀 K리그' 대파한 토트넘, 관광 대신 곧바로 '세비야전 모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팀 K리그'와의 경기 다음날부터 다시 고강도 훈련을 진행, 다가올 세비야(스페인)전을 대비한다.토트넘은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친선 경기에서 6-3 대승을 거뒀다. 간판 공격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나란히 멀티골을 넣었다.폭염 속 경기였기에 하루 쯤 쉴 수도 있는 상황이나 토트넘은 14일 오후 6시부터 목동종합운동장에서 2시간 동안 고강도 담금질을 이어간다.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세비야전을 대비하기 위함이다.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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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31

'323억 손해' 칸나바로 "중국 안 간다"... 中 "역겹다" 적반하장

광저우 헝다와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던 파비오 칸나바로(48)가 다시는 중국으로 갈 일이 없을 것이라 선언했다.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계약이 해지됐는데 정작 중국이 분노하고 있다.중국 텐센트뉴스는 30일 "칸나바로가 중국에서 손해를 많이 입었으며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 했다. 광저우가 허베이를 2-0으로 잡고 리그 2위를 유지하면서 팬들도 기분이 좋았으나 칸나바로의 한 마디에 다시 역겨움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칸나바로는 광저우 헝다와 계약 해지로 인해 2400만 유로(약 323억원)를 손해봤다. 알고 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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